등촌제일교회
02-3663-6041 / 서울시 강서구 등촌1동 643-9 등촌제일교회
강철구 목사

누가복음 23장 33~37절

설교요약 :

2022년 3월 27일 등촌제일교회 주일3부예배 강철구 목사

설교요약

“제1언 :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누가복음 23:33-37]

1.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다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33)
1) 목적지 : 해골(아람어).골고다(히)라는 언덕
2) 예수님의 옷을 벗기다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새”(34)
3) 극심한 모욕과 수치 : 구경하고 비웃고 희롱하다(35,36)

2. 제1언 : 용서(容恕)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 하나이다”(34)
1) 예수 :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1) 죄 많은 여인을 용서(눅 7:36-50)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의 죄를 용서(마 9:1-8)
(3) 죄 사하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마 26:28)

2) 예수 : 원수들의 죄까지도 용서해달라고 아버지께 간구(34)

3. 적용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라”(골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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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 License #719759
CCLI Streaming License #2231810

누가복음 23장 33~37절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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